다낭 떠나기전 남자들이 알아두면 좋을 다낭의 유흥문화

단 모든 여행은 파워 게이들이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우리 그룹에서도 계획형 인간들이 몇몇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나다. 근데 다낭 유흥에 대해선 자세히 알지 못했고 많이 가보지도 않은 무경험자이기에 일단 다낭에 있는 박부장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친구 중 한명도 리드를 해주는 바람에 수월하게 앞으로 나갈 수 있었음. 회사 입사 동기들이랑 같이 가게 된거라 다들 취향이나 스타일들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워야 했음. 일단 우리 모두 골프를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cc는 무조건이긴 했다. 간김에 관광도 하고 편하게 휴식을 갖는것도 2번째로 중요한 요소긴 했다. 우리가 가는 시기에 베트남이 우기인지 건기인지 여부도 알아봐야 했다 .그리고 시간 대별로 낮에는 골프나 관광을 하고 저녁 시간에는 각자가 또는 함께 다낭밤문화를 즐기는 방향으로 테마를 잡은 것 같다. 그리고 베트남 워낙 명소가 많은데 바나힐, 호이안, 도심지, 올드 타운 등 사진도 많이 찍고 관광할 곳도 무조건 넣었다. 그리고 먹는 것도 중요해서 맛집들로 구성한 리스트도 중요했다. 워낙에 우리가 있는 동안에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자연 경관이며 모든 풍경들이 아름다워 보였다. 다낭유흥은 여기 루트를 통해서 한인 업장을 방문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한국에서는 잘 놀지도 못하고 즐기지 못했던 거를 해외 나가서 한다고 생각하니까 친구들도 나도 설렌마음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걱정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이 전혀 없고 안전한 업소라서 안하고 즐길 수 있었던 시간들이였다.

다낭에서의 즐거운 유흥문화

사전조사를 확실히 해가서 그런지 사진들과 실제 모습에 대한 괴리는 별로 없었다. 한국인들도 꽤나 많이 보였고 일본, 중국인들, 다양한 인종 관광객들도 만날 수가 있었다. 핫플레이스에 온것 같아서 이미 우리는 신났고 아무데나 갔다가는 덤탱이 쓰기 일수라고 겁이 날 수 있음. 특히 놀러와서는 그런거 조심해야하는거 다들 알거다. 괜히 현지 단속에 걸리면 답도 없다. 그리고 바가지를 씌우는 곳도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를 생각해보면 항상 누군가의 소개를 통해서 가는 경우가 많았던 걸 보고 주변 동료에 의해 부장님을 소개 받게 되었다. 여러 후기들이나 평을 찾아봐도 한인 업소 중에 부장님 만큼 서비스가 괜찮은 곳도 흔치 않다고 한다. 또 외국에서는 언어의 장벽이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잘되는 것도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한국어를 쉽게 구사하는 직원들이 많지 않아서 한인업장을 주로 소개받는 다고 한다.

일단 우리가 안내받게 되는 숙소나 루트, 스케줄, 술, 가라오케 등의 다낭밤문화는 부장님께서 진두지휘를 해주었다. 숙소도 깔끔하니 친구들과 놀기 좋은 풀빌라 라서 더 만족스러웠는데, 짐을 놔두고 소개나 안내를 받다가 가라오케에 놀러 가게 되었다. 룸으로 안내를 해주었는데 편하게 놀 수 있게끔 조명, 음악, 술, 음식 안주들까지 완벽했었다. 업타운, 뉴월드, 준코, 벤츠, 텐프로, BMW 등 한인이 운영하는 다낭 가라오케가 있었는데 인기 있는 곳은 업타운, 뉴월드, 윈오페라라고 한다. 현지인들이 종업원으로 있긴 하지만 사장님이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안전, 신뢰성 믿을 수 있다. 또 장점은 함께 놀 도우미들 초이스도 직접 가능하다는 거다.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니 만큼 원하는 이들로 결정을 할 수 있다는게 괜찮은 장점이다.

골프 라운딩만 하면서 노는 거보다 밤에는 이렇게 여독을 풀면서 원하던 판타지를 만들어가는 게 여행의 별미가 아닐까 한다. 국내에서 놀 때는 확실히 비싸기도 하고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마음은 있으나 망설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친구들도 평상시 생각만 했던 건데 이렇게 해외 와서 현실로 이뤄지다 보니까 너무 놀라면서 신비로운 경험이라고 한다. 그만큼 만족도 높고 나중에 혼자 오겠다는 친구들도 있었음. 계획을 짜고 구상한 사람으로서는 뿌듯한 여행 경험기 아니였나 한다.

클럽이든 가라오케든 분위기 좋음

다낭유흥 첫날 밤에 우리가 갔던 곳은 클럽과 가라코에 였는데 오큐펍이 인상이 깊다. 한강 중심이면서 제일 규모도 컸고 분위기나 서비스가 한국과 비슷하게 느껴졌음. 스탠딩 무대도 있으며 주로 젋은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확실히 물이 좋단 생각이 들었다. 힙합노래나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가요를 틀어주기 때문에 베트남 클럽은 헌팅하기엔 분위기가 최고다. 다낭 가라오케는 음식 퀄리티에서 깜짝 놀랬는데 술값이 좀 있는 만큼 안주가 나쁘지 않다. 호텔 내부에 있는 곳이다 보니까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만족도가 높을 수 있음. 우리 중에는 유흥을 크게 좋아하는 친구들이 없긴 했는데 막상 가니까 너무 잘 놀고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아주 다들 신났음. 만족할만한 퀄리티의 분위기나 시설, 그리고 도우미 언니들 덕분에 그날 밤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나 싶다. 국내 노는 것 생각하면 가격적인 부분은 말도 안되게 저렴한 편. 심지어 술 좋아하는 나는 좋아하던 사케나 위스키를 맘껏 먹을 수 있어서 여행의 뽕은 뽑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 친구들도 선택한 아가씨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2차를 가는 애들이 많았다.

특히 핸드 전문 업소도 있기 때문에 퇴폐가 부담스러운 친구도 거부감없이 맡기게 되더라. 술도 꽤 많이 먹게 되니까 빨간그네 마사지도 들리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빨간그네는 그네코스가 더 좋을거라 생각했지만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니 미러룸 코스가 더 나은듯?. 그네코스는 1인당 350만동이고 미러룸이 300만동이니 가격도 미러룸이 더 저렴하다. 다낭에는 빨간그네, 사쿠라 마사지, 화월루, 청룡열차가 유명한데 간단하게 들리기에 딱 좋은듯. 일정 스케줄을 비워서 방문하는것보단 여행 자투리 시간에 클럽보단 사쿠라를 들려서 물 한번 빼고 자는게 더 좋았던 것 같다.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걸 여기선 다양하면서 새롭게 느껴지고 있어서 얼마나 다낭유흥 문화를 잘 누렸는지 모른다. 경험안하고 안겪고 오면 손해인 느낌. 사실 숏, 롱타임 등으로 나뉘어져 있는 옵션에 따라서 마사지 케어 확실히 받을 수도 있다.

여러 서비스나 가격적인 거 생각해도 롱타임이 좋다고 해서 본전 뽑고 컨디션 케어까지 받아 좋은 시간을 즐길 수 있음. 도우미들의 이국적인 외모나 몸매에 감탄도 할 수 있음. 가라오케에서는 꽁까이라고 불리는 도우미들이 퀄리티가 나쁘지 않음.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은 예약 후 룸 안내받으면 맥주, 양주 메뉴 선택 그리고 30명의 아가씨 중에 자신의 스타일 초이스, 메뉴가 나와서 안주도 나오면 술, 노래를 부르며 1~2시간 즐기는 거다. 주대나 2차 비용이 지불된다면 굳. 팁비용을 반드시 지불해야하는건 아니긴 하다. 소통적인 문제나 가격적인 면, 서비스까지 고려할 때 로컬보단 맘에 드실 수 있을거다. 한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을 위주로 선택한다면 실패는 없지 않을까 혹시나 말도 안되는 가격이나 덤탱이 잘 쓰는 사람들은 꼭 후기들을 읽어보고 가기를 바란다. 현지, 한인 다낭 가라오케 다 경험해보는 것도 이번 여행에 괜찮은 구성이였다.  일본식 매장도 있긴 했는데 주종이 사케 종류가 확실히 많은 업장이였다. 내가 느끼기엔 가게마다 외모나 서비스는 큰 차이는 없었다.

풀빌라에서 에코걸도 의뢰가능

일정금액 이상을 쓰게 된다면 확실히 다낭밤문화는 실망할리는 없으리라 생각함. 그만큼 퀄리면에서는 어딜가도 크게 나쁘지 않다고 한다. 대신 다낭 가라오케에서만 놀게 아니라면 풀빌라에서의 파티도 친구들과 함께 가는거라서 고려해볼만 함. 다낭 에코걸은 다낭 다밤을 통해서 의뢰한다면 충분히 의뢰할 수 있는데 우리말에 능숙한것은 물론 외모나 몸매도 뛰어나고 분위기를 띄우는것도 너무 자연스러움. 그냥 골프만 잔뜩 치다가 갔으면 후회할 뻔 했음. 뻔한 일상, 지루한 루틴에 지겨워졌을 때는 한번씩 자극이 필요하고 감흥이 있어야 삶의 활기가 생길 때가 있다. 그래서 다낭유흥 경험하고 오는 걸 마냥 나쁘다라고 말을 하지 못할 것 같다.

건전 스파를 즐길 수도 있지만 회월루, 청룡열차처럼 퇴폐도 경험해볼 수 있으며 에코걸 통해서 다낭에 있는 동안 연인 마냥 데이트하면서 일정을 소화할 수도 있다 함. 관광명소 돌아다니면서 시간 보낼 때도 동행할 수 있어서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서 확실히 선택하는 바가 다를 듯 함. 2차 되는 곳이 딱 정해져있기 때문에 동남아에서는 아무데나 찾기 보다는 안정성 보장이 된 업장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좋음. 조심해야하는 건 현지에서의 가격 눈팅이, 2차 안되는 곳인데 강요하는 것 등. 알아둬야할 부분이 많음. 대신 업장에 따라 귀 파주고 건전 마사기까지는 가능한 곳도 있다 하니까 확실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는게 좋음. 비행기 내리면서 시작할 수도 있고 1인 패키지 결제도 할 수 있어서 확실히 좋아할 만한 분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들이 많음. 사실 우리 첫 목적은 골프치는 거라서 하루 이틀은 열심히 내기하면서 골프치는데 집중했었다. 단체로 오든 2인패키지로 오든 내 자유시간을 보장해주면서 할 수 있고 각자의 니즈나 스타일을 충분히 고려해주는 부장님이 있기 때문에 믿고 의뢰할 수 있어.

초이스도 할 수 있으니 만족도 더 상승함. 아마 베트남 다낭을 에코걸 도시라고 부르는 이유도 있어보임. 거기다가 알다시피 베트남 음식 말해 맛집 하나하나 소중해서 리스트 명단도 받아옴. 여행 다녀온 사람들 끼리 이런 정보 잘 공유해놔야만 서로 도움되지 않을까 함. 무엇보다 유흥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여러 후기 읽어보고 시작을 하길 바라겠음.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즐길 수가 있음. 더 감각적이면서도 자극적으로 재밌게 놀고 싶은 분들은 따로 알려드린 링크나 주소로 알아보면 좋을 듯. 베트남은 우기랑 건기 날씨 영향을 받기 때문에 미리 염두하고 여행을 잡는것이 좋다.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Author: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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