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유흥체험(에코,불건전마사지,골프) 3박4일 후기

이번에 첫사랑 결혼한다길래 헛헛해서 다낭 여행 친구들이 가자고 쫄라서 갔다 왔음. 처음에는 먼 여행인가 싶었는데 제대로 한번 경험하니까 나도 남자긴 한게 점점 빠져들더라.

1. 전반적인 유흥체험 후기

동남아 가면 유흥할 수 있다길래 어디 가야 할까 싶다가 나 위로해 주려던 한 놈이 다낭 밤문화가 진짜 유흥이라고 말을 할 수 있다길래 이번에 가게 되었다. 진짜 다양한 데가 있다길래 상남자답게 걍 예약 안 하고 갔는데 아무 데나 가니까 위로가 되기는커녕 첫사랑이 더 생각나더라. 그래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회사를 제대로 된 곳을 찾게 되었고, 결국은 업체에서 다 예약도 해주고 추천도 해줘서 매일 밤이 만족스러웠다. 이 회사 만나고 나서는 첫사랑 생각 아예 안 한 듯함. 한국에서도 물론 난 안마방, 방석집, 풋살롱, 오피, 홍등가 등 다양하게 가봤다. 첨에 입문했던 게 군대 휴가 나온 병장이 데리고 갔는데 그 후로는 술을 거하게 먹고 돈 좀 쓰고 싶다 하면 가서 성욕 풀었던 듯함. 근데 한국을 내가 싫어해서 하는 소리는 아닌데 한국의 유흥은 확실히 한계가 있다. 가격에 비해서 퀄리티 차이도 진짜 심하고 난 빨리 물 빼고 싶은데 또 여기저기 비교해 보고 그러면 또 짜게 식어버려서 급급하게 성욕을 해소하려고 하다 보니 좋은 데 갔던 게 진짜 손에 꼽는다.

그동안 업소는 그렇게 갔는데 이렇게 손에 꼽는다고 하니 지금 생각해 보면 돈 버린 짓 한 듯함. 그리고 사실 한국에서는 1,2차 아니면 조금 더 마시면 2,3차까지도 다 먹고 나서 업소에 가기 때문에 만족도는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술 마시면 나처럼 잘 안 서는 남자들도 많고 뭔가 100퍼센트까지 만족을 해봤던 적도 한국에서는 없다. 그리고 단속도 요새는 심해져서 그런지 예전처럼 자유롭게 유흥을 즐길 수 없는 문화가 되었는데, 이번에 다낭에서는 술기운에 의존을 해야한다거나 남의 눈치를 봐야하는 일이 없어서 이런 점이 좋았던 것 같다.

내 나름대로 판타적인 성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이런 부분을 충족하는 여친을 항상 한국에서 찾아왔었는데 그런 부분들까지도 밤문화를 체험하면서 채울 수 있었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다보니 진짜 첫사랑이 결혼하든 말든 안중에도 없게 되면서 다낭을 데리고 온 친구놈들에게 너무 고마웠고 다낭이 이래서 다낭 밤문화의 메카라고 불리는구나 이런 것도 이번에 알게 되었다.

성생활에 대해서 그러니 다양하게 경험을 하고 싶다면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업소를 소개를 받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다낭에서도 이미 5년 이상 운영을 유지해온 곳만 소개를 해주셔서 그런지 든든했고 그래서 어느 정도 검증이 된 곳에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건 물론 베트남 관광부나 정부에서도 다 승인을 받은 곳이기 때문에 단속이라든지 현지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걱정 없이 그냥 물 빼는데 집중하면 됐다.

2. 도우미, 에코걸 퀄리티

다낭으로 여행 간다고 하면 단연코 에코걸을 빼놓을 수가 없을 것 같더라. 여행을 하는 동안 같이 다니는 여친이라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고, 실제로 여태 만났던 애들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았다. 몸매는 기본적이고 얼굴도 너무 예뻐서 진짜로 오랜만에 가슴 설렜다. 처음 만났을 때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얘랑 다닐 수 있다니 너무 환상적이었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통역까지 다 해주어서 그런지 현지를 돌아다니는 데에는 당연히 크게 불편함이 없었꼬 여행을 꼐획을 하는 단계에서 고급스러운 수영장이랑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풀빌라를 예약하는 것을 시작으로 에코걸을 선택한 다음에 베트남으로 가기만 하면 된다. 거의 여친 서비스인데 거의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면서 낮, 밤을 함께 하는데 50~60만원이다. 하루종일 다 해서 말이다.

진짜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을 했고 회사에서 한 번 보너스를 받으면 이 정도인데,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를 위한 보상이랄까 이런 생각이 들었고, 처음에 공항에 내리게 되면 픽업 서비스도 다 해주시더라. 그래서 미리 우리가 예약을 해두고 봐두었던 풀빌라고 같이 가서 체크인도 다 도와주셨음.

점심을 그렇게 먹고 나서는 가볍게 웰컴 서비스를 받으러 갈 수 있었는데 2차가 바로 시작되는건 아니었고 얼굴팩이랑 가볍게 마사지 받을 수 있는 정도였음. 붐붐 마사지라든지 이발소이고 건전 업소라고 2차를 나갈 수는 없다는 걸 알아둬야함. 혹시 이거 모르고 2차를 나가려고 과도하게 요구하게 되면 현지에서 정말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싶음. 그렇게 웰컴 서비스가 끝나고 내가 예약을 한 에코걸을 인계받기 위해서는 회사로 갈 수 있었음. 간단하게 미팅이 끝나고 바로 인수를 하고 체크인을 하게된 풀빌라로 돌아가면서 맛있는 바비큐는 물론 풀 파티까지 즐길 수 있었음.

이렇게 풀빌라를 빌려서 파티를 한다는게 정말 한국에서는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였음. 왜냐면 그냥 보아도 돈이 한국에서는 많이 들 것이고 그래서 영화에서나 보면서 저게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는 정도였는데 다낭에서는 예쁜 에코걸들이랑 이런 풀파티까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더라. 그렇다고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종종 와야겠다는 생각을 도무지 하지 않을수가 없었음. 그리고 마인드가 좋은 아가씨들을 섭외하는 것도 한국에서는 어렵고 오롯이 돈만 눈에 떠있는 애들이 많은데 다낭은 생계형 에코걸들이라 그런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좋았음. 합리적인 가격으로 풀빌라 예약한 것도 남자들끼리 오예를 외쳤는데 심성 좋은 도우미들이랑 같이 가벼운 스킨십은 물론 진한 단계까지 내가 원하는 판타지를 다 실현 시켜주면서 성욕을 해소시켜줘서 넘 좋았음. 그냥 기계적으로 물 빼는게 아니라 진짜 만족해서 발사하는 그런 느낌이었음.

3. 불건전 마사지

음악 소리보다 또 그냥 온전하게 물을 한 번 빼는 데 집중을 하고 싶으면 다낭 밤문화로는 마사지 가게가 있다는 것도 알려주고 싶음. 2인 이상 황제 패키지로 유흥을 즐기러 왔으면 처음에 받는 웰컴 서비스가 있다고 앞에서 말했는데 그거랑은 차원이 다른 ‘불건전’ 마사지임. 난 그냥 이 이름만 들어도 서는 것 같더라. 도대체 어떤 부분이 불건전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갔는데 진짜 몸매 개 좋은 여자들이 나와서 핸드 플레이를 해줬음. 투핸드도 진짜 바로 쌀 뻔했는데 입으로까지 해주는 포핸드까지 있어서 다양하게 선택하고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좋았음. 그냥 기계적으로 위, 아래로 흔드는 게 아니라 높은 퀄리티로 다양한 플레이를 해줘서 그런지 진짜 야동에서 보는 것보다도 더 퀄리티 좋았던 것 같음.

에코나 가라오케처럼 한인이 운영하는 다낭 밤문화로 내 스타일에 맞는 여자를 선택하고 나서 은밀한 룸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시작이 됨. 방 안에 가보니 몸이며 마음이며 편하게 해주는 진한 아로마 향을 바로 느낄 수 있었고 바로 야릇한 분위기로 이어지더라. 내가 봤을 때는 그 업체 인테리어가 한몫을 하는 듯함. 그렇게 바로 성적인 흥분도를 높일 수 있었고 내가 봤을 때는 여자애가 예뻐서 그런지 바로 몸에 반응이 온 것 같았음. 여러 가지 업체를 소개받을 수 있었고 아가씨 상태라든지 내가 선택을 하는 사항에 따라서 비용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알아두어야 함. 그래도 확실하게 퀄리티를 책임지는 곳이기 때문에 소개해 주는 곳 중에는 어디를 선택해도 아마 후회는 없을 것임.

불건전 마사지라든지 가라오케로 이렇게 밤 문화를 제대로 즐기고 숙소로 돌아와서 다음날 일정을 위해서 푹 쉬면 됨. 낮에는 에코걸이랑 데이트하면서 또 중간중간 접촉할 수 있었는데 지인들도 다 같이 쌍쌍이서 놀이공원, 사파리, 워터파크 등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있는 빈윈더스 가는 것도 좋더라. 베트남 특유의 놀이 시설이랑 문화도 경험할 수가 있었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나서는 호이안 올드 타운도 갔음. 고즈넉한 분위기가 엄청 매력 포인트였고 매력적인 야경이랑 전통적인 분위기여서 진짜 외국 나왔다는 느낌이 물씬 들었음. 그렇게 좋은 풍경을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풀빌라로 복귀해서 또 왕처럼 풀 파티를 즐기면 되는 것임. 첫날이랑 다르게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둘째 날도 오전부터 여러 군데를 에코 걸이랑 같이 다녔더라. 그렇게 되니 사람이 사람인지라 자연스럽게 교감을 나눈 상태여서 그런지 밤에는 첫날보다 더 과감한 욕구 충족이라든지 이런 걸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남자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알 것임.

4. 골프장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인계관광보다는 또 레저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텐데 그런 사람이면 우리가 했던 관광 대신에 골프할 수도 있다더라. 나도 승진을 위해서 골프를 최근에 시작한 사람이어서 알아보니 요새는 한국에서 골프붐이 일어나게 되었더라. 나도 요새 인스타그램이나 텔레비전 보면 골프를 취미로 하는 일반인들도 많던데, 하지만 한국에서는 나도 가봐서 아는데 빡빡한 라운딩 일정이랑 그린피 가격도 너무 높아서 한 번 갈 때 상사들이랑 간다거나 너무 비싸서 큰맘 먹고 가야 할 때가 많았다. 그런데 베트남에서는 유명한 골프장에서도 에코걸이 통역을 다 해주고 한국처럼 빡빡하지 않게 여유를 즐기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다음 여행에 골프 패키지를 넣어봤었는데 그 일정도 관광만큼 좋았다.

그렉 노먼, 잭 니클라우스 등 골퍼라면 다 알 텐데 이미 너무 유명한 설계자가 직접 설계를 한 골프장이라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고, 그 기대를 충족을 많이 시켜주었음. 우기를 제외하고 여행 계획을 짜니 딱히 가서 날씨 때문에 불편한 것은 없더라. 그렇게 베트남의 장마라고 불리는 우기만 빼면 온화한 날씨를 계속해서 유지해서 기분도 좋았고 베트남의 날씨에 따라서 잔디 퀄리티도 높기 때문에 인조 잔디 등을 이용하면서 질이 낮고 비싸기만 한국 시설이랑 비교를 해보면 정말 라운딩은 물론 공도 잘 쳐진다는 기분까지 들더라. 통역사랑 얘기도 중간에 나누면서 은밀하게 중간중간 스킨십도 하니 골프가 이렇게 재밌었던 건가 싶어질 정도였다. 이런 짜릿한 경험을 한국에서는 캐디랑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경험을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낭에서는 가능했다. 이래서 한국의 젊은 골퍼들이 자주 찾는 패키지가 될 수밖에 없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고 소개를 받은 업장은 다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의사소통의 문제가 없다는 것도 좋았다.

아무래도 현지인이 운영하게 되면 한국 사람의 특성을 잘 모르다 보니 완벽하게 충족할 수가 없을 텐데 그런 부분에서 너무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괜히 내가 알아보고 갔다가 정식으로 등록도 안 된 사업장이라서 문제가 생겼을 때는 해소를 할 수도 없고 난처할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다. 간혹가다가 어떤 업장들은 과도하게 선입금하라고 한다든지 예약금을 넣으라고 요구한다고 하던데 그런 금전적인 문제를 겪지 않을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5년 이상 운영을 하는 곳에만 인계받으면서 금전적으로 문제 사항도 전혀 생기지 않았음. 정식으로 등록이 된 곳이라서 현지에서 단속 등 이런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다 철통 방어를 하면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도 든든했다.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Author: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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