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종류 정보 및 후기까지 적어본다

요즘 친구들이랑 모이면 예전처럼 술마시는 것도 지겹고 그렇다고 피씨방 가거나 골프 치는 것도 이제는 다 시들시들하더라고. 다들 애인도 없는 녀석들이라 외로움은 오지게 타고 있는 중인데 한국에서 유흥 즐기려고 하니 가격도 비싸고 단속 문제도 강화됐다고 해서 안심할 수가 없는 부분이었거든. 마침 회사 후배 한 명이 이번에 베트남 다낭 가서 밤문화 경험하고 왔는데 그렇게 끝내준다고 난리들인거야. 친구들한테 이 이야기 했더니 다들 관심가지길래 내가 총대매고 알아보고 계획짜서 다녀오게 되었다.

  1. 다낭 밤문화 종류

먼저 우리는 남자 넷이서 간 거여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더라고. 만약에 골프를 치는 사람들이라면 골프 후에 유흥즐기는 방식으로 황제투어를 고를 수도 있었고. 1인으로 가도 물론 다 즐길 수 있는데 제한적인 것도 간혹 있을 수 있어서 조각모임으로도 많이 가는 분위기라고해. 우리가 본 건 에코걸, 마사지, 가라오케 이 정도인데 이게 요즘 다낭 밤문화를 대표하는 종류들이라고 하더라고. 특히 에코걸이 인기가 아주 많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 이름만 들어서는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잘 안가는데 통역사 역할도 하면서 관광 가이드 역할도 하면서 여행 전 일정에 동행해주고 연인처럼 러브모드로 진하게 사랑까지 나눌 수 있다고 하더라고. 아직 많이 알려진 건 아니지만 이미 다낭 밤문화 좀 즐겨 본 매니아들이라면 안 들어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해.

  1. 에코걸 이용해보기

친구들에게 에코걸 이야기 했더니 제일 관심을 보이길래 먼저 에코걸부터 이용해보기로 했다. 나는 후배한테 잘 아는 업체 실장님 번호 넘겨받아서 카톡으로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었고 실장님이 우리 취향에 맞춰서 코스까지 완벽하게 짜줘서 그거대로 움직이니 뭐 지루할 틈이 없이 흥분의 연속이어서 다들 정신 못 차릴 정도였음. 뭐 암튼 에코걸 이용할 땐 처음에 실장님이 아가씨들 프로필 쫙 보내주시거든. 그거 사진 보면서 몸매랑 얼굴 어느 정도 파악하고 특징같은 것도 보면서 취향에 맞는 여자 하나씩 고르면 돼. 나는 이게 뭐라고 엄청 신중하게 골라지게 되더라고. 아무래도 하루 이상을 함께 있어야하니까 잘 골라야지만에 내 마음에 들 거 아니야. 좀 고민되서 실장님한테 상담 했더니 요새 한국 남자들 사이에서 인기 많은 에이스들 위주로 리스트를 다시 짜주셔서 거기서 고르니까 훨씬 선택하기도 쉽더라. 내가 고른 아가씨는 20대 초반 나이였고 얼굴만 보면 아직 젖살도 안 빠졌을 정도로 통통하고 귀여운 애기미가 있더라고. 그런데 몸매는 반전으로 쭉빵한 언니 그 자체였어. 특히 바스트 사이즈가 얼핏 봐도 F컵은 되어 보여서 보기만 해도 꼴릿한 그런 몸매였거든.

  1. 다낭 밤문화 에코걸 미팅

공항 내려서 숙소 들러서 짐 대충 풀고 바로 미팅하러 장소로 출발했다. 날씨가 더운데 그래도 택시 타고 이동하니까 시원해서 좋더라고. 에코걸 인계받을 땐 사진에서만 보던 그녀가 실제로 내 눈 앞에 있으니까 졸라 신기하고 그렇더라고. 처음엔 좀 어색하기도 했는데 친해지는데까지 거의 한시간도 안 걸린 것 같다. 점심에 인계를 받아서 점심식사부터 바로 같이 하러갔는데 다낭 밤문화에만 초점을 맞춰진 게 아니라 진짜 여자 친구처럼 주간 일정도 함께 하는 그런 시스템이어서 여행으로서의 추억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좋더라고. 특히 현지인들이 많이 간다는 맛집도 데려가줬는데 쌀국수랑 분짜 진짜 맛있더라고. 그 후에 빈원더스라는 테마파크가서 놀이기구 타고 사파리도 구경하고 그런 시간을 가지거든. 나랑 내 친구들이 영어도 잘 못하고 베트남 현지어는 더더욱 1도 모를 정도였는데 에코걸이 알아서 통역 다 해주고 가이드 해주니까 개편했음. 또 빈원더스에서 확실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도 하더라. 놀이기구 타다 보니까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나도 모르게 그녀의 은밀한 곳까지 탐하게 되더라고.

  1. 다낭 밤문화의 뜨거운 밤

에코걸과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우리가 배정받은 숙소는 풀빌라였다. 남자 넷이서 제일 화끈하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해 달라고 실장님께 말씀 드렸더니 풀빌라에서 풀파티를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 풀파티 한국에서 말만 들어봤지 실제로 해본 적은 없는데 에코걸들이 야시꾸리한 비키니입고 같이 춤추고 놀면서 술게임도 하고 은밀한 벌칙까지 즐기면서 수위높게 놀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우리는 이렇게 까지 화끈하게 놀 줄 몰랐는데 그녀들이 오히려 우리를 리드하고 더 과감한 스킨쉽까지 서스럼없이 하는 바람이 우리도 무장해제되고 고삐 풀려서 물빨하고 그야말로 광란의 도가니였던 것 같다. 방으로 돌아와서 그녀와의 둘 만의 시간을 보낼 땐 나를 알아서 리드하고 들었다 놨다 하는 스킬 때문에 머릿 속이 새 하얘질 뻔했지만 남자로서 내가 살아있음을 다시 한 번 느꼈던 순간이기도 했음

  1. 다낭 밤문화 가라오케까지

다낭 밤문화로 에코걸을 이용하고 반납을 하고 호텔에서 휴식하며 일정을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내심 아쉽더라고. 찾아보니까 가라오케도 유명하다고 하대? 그래서 실장님한테 여쭤보니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갔다. 원오페라라는 곳이었는데 시설도 럭셔리하고 아가씨들 수량도 빵빵하게 받쳐준다고 강력 추천 하시더라고. 직접 가보니까 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서 깔끔하고 쾌적했고 아가씨들 상태도 매우 굿이었다. 에코걸과는 또 다른 느낌의 섹시한 느낌을 가진 처자들이 많았는데 우리는 숏타임으로 짧게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알차게 그 시간동안 할 건 다 한 것 같다. 룸 안에서 은밀하고 야릇하게 보냈던 시간들을 지금 떠올리면 다시 꼴릿해지는 것만 같다. 이렇게 유흥을 가득 즐기고 오면 현타만 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일상에 활력이 생기는 기분이 들더라고. 리프레시를 위해서라도 1년에 한 번씩은 가줘야할 것 같아서 비행기표 매일 검색하고 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다낭 밤문화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내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Author: 다낭 박부장 카톡 bamv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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