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내가 그토록 궁금해 했던 다낭 청룡열차 마사지를 이번 기회에 찾아가 봤어! ^^ CN 팰리스 부티크 호텔 내부에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더 뭔가 남다를 거란 예감은 있었지만… 햐~ 막상 방문을 했더니 정말 입구부터가 뭔가 달라!! ㅎㅎ 고급스러운 로비를 지나가는데, 이게 정말 마사지샵이 맞나 싶을 정도로 럭셔리한 분위기더라고~ㅋ 특히 은은한 아로마 향이 코끝을 자극하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ㅎ 사실 처음엔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 원래 코로나19 사태 전까지는 세븐업 이란 이름으로 유명했었다가 최근 몇 년 전부터 청룡열차로 바뀌었다던데…ㅋ 근데 이름값 제대로 하더라공! ^^ 특히 다낭 도심인 팜반동 한인타운에 있어서 그런지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인데, 덕분에 의사소통도 완전 편하고~ 뭔가 더 믿음직스럽던걸~ ㅎㅎ
그런데 진짜 놀라운 건 이제부터야! 안내를 받으러 잠깐 대기실에 있는데… 오호! 이쁜 꽁까이가 지나가는데 와… 진짜 심쿵심쿵하더라.ㅋ 모델같은 몸매에 얼굴은 또 얼마나 예쁜지! 이건 뭐 진짜로 연예인급 수준이잖아??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여기 꽁까이들 다 이렇게 미모가 수준급이래.ㅎ 게다가 마사지 실력이나 테크닉은 또 얼마나 출중하고 오묘하던지~ㅋ 지나가는 한 꽁까이는 스키니진에 흰티를 입었는데, 그 완벽한 몸매가 훤히 드러나서 도저시 눈을 뗄 수가 없더라니까! ㅎㅎ
직원이 A코스랑 B코스를 설명해주는데, 솔직히 귀에 하나도 안 들어왔어.ㅋ 자꾸 지나가는 꽁까이들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 ^^ 또 한 명이 눈에 딱 들어오는데… 키가 170은 될 것 같은 볼륨 빵빵한 몸매에다가, 뭔가 꽤나 청순하면서도 섹시함도 흐르는 매력이 있더라고.ㅎ 게다가 이 애는 눈빛이 또 장난 아닌 게, 살짝 스치듯 날 보고 지나가는데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더라니깐!! ㅋㅋ 가격 설명을 듣는데도 자꾸 그 꽁까이 생각만 나더라공…ㅋ A코스가 160만동 그리고 B코스가 200만동이라는데, 이 정도면 완전 가성비 끝판왕 아닌가?? 특히 B코스는 포핸드라고 해서 두 명이 동시에 마사지 해준다는데… 야하~ 이건 뭐 거의 천국이 따로 없겠다 싶더라고! ^^
하… 이제 곧 이런 여신님께 마사지를 받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심장이 벌렁거리네.ㅋ B코스로 예약하고서 샤워실로 향하는데, 발걸음이 자꾸 들뜨더라고.ㅎ 다낭의 밤이 이렇게 눈부시고 특별해질 줄이야…ㅋㅋ 아무래도 오늘은 잠 못 들 것 같아~ㅋ 이제부터 시작될 환상적인 시간을 생각하니 이미 온몸에 좌아악~ 전율이 흐르더라니까? ㅎㅎ 뭐~ 이제 시작에 불과해~ 지금 이후부터가 진짜 대박 스토리라고!!
◈ 천상의 손길을 가진 미모의 꽁까이
자… 지금부터가 진짜 꿀잼이야~ ㅎㅎ 샤워 다하고 나와서 룸으로 들어가는데, VIP룸이 따로 있더라고!ㅋ 아로마 향이 은은하게 퍼져있고 조명도 아늑하고… 이건 뭐 완전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어~ ㅋㅋ 벽에는 은은한 간접조명에 클래식한 인테리어… 이 정도면 진짜 VIP 대접 받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 ^^ 그리고 잠시 후, 내 담당 꽁까이가 들어왔는데… 와~~ 아까 눈빛으로 날 설레게 했던 바로 그 여신님이야! ^^ 키가 170은 될 것 같은 모델같은 몸매에, 얼굴은 또 얼마나 예쁜지… 특히 걸을 때마다 드러나는 늘씬한 각선미는 진짜 말로 표현이 제대로 안 돼!ㅋ 허리는 잘록하고 힙은 탱탱하고~ 이건 뭐 완벽 그 자체!ㅎ 얘가 영어랑 한국어를 섞어가면서 “오빠! 릴렉스~” 이러는데… ㅎㅎ 그 목소리가 또 얼마나 달달~하던지.ㅋ 애교를 진~하게 품은 듯한 그런 말투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녹아버리는 줄 알았어! ^^ 게다가 시술복으로 갈아입는 모습을 살짝 봤는데… 볼륨 빵빵~ 글래머~ 몸매가 훤히 드러나서 숨이 막힐 것 같더라고!! ㅋㅋ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 상의… 이건 뭐~ 안구정화 그 자체였지~ㅎ 특히 허벅지 라인이 너무나도 완벽해서 자꾸 시선이 가더라니깐… ㅋㅋ
마사지 테이블에 엎드리라고 하는데, 향긋한 아로마오일 냄새랑 꽁까이의 체취가 섞여서… 아~~ 벌써부터 온몸에 전율이 마구 흐르더라니까!ㅎ 스트레칭도 해주는데, 그때마다 살짝살짝 스치는 바디터치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진짜 녹아버릴 것 같더라!! 그리고는 또 한 명의 꽁까이 애가 들어왔어.ㅋ B코스는 포핸드라 두 명이 같이 하거든~ㅎ 이 꽁까이도 진짜 미모가 후덜덜…ㅋ 둘 다 거짓말 안하고 진짜 연예인급이더래니까~? ^^ 두 번째 꽁까이는 좀 더 청순한 스타일이었는데, 이 애도 매력이 장난 아니었어.ㅎ 특히 웃을 때 보조개가 이쁘게 생기던데~ 아… 진짜 천사가 따로 없었지!ㅋ 이렇게 미모의 꽁까이 둘이서 오일을 발라주면서 마사지 본격 시작을 하는데… 너무나도 부드러운 손길을 가졌더라공!ㅋ 햐~ 극락인지 천국인지 아무튼 천상의 손길이었달까나?! ㅋㅋ 첫 번째 꽁까이 애가 내 등 위로 올라와서 전신으로 마사지할 때… 그 부드럽고 탄력 좋은 감촉이랑 그윽한 향기~ 아… 지금 생각해도 흥분이 다시 치솟네!ㅋ 가끔 귓가에 속삭이듯 “괜찮아요? 여기 좋아요?” 이러면서 물어보는데, 그 달콤한 목소리에 혼이 쏙~ 빠질 것 같더라고! ^^ 근데 이제부터가 진짜 대박이야.ㅎ 본격적인 포핸드 마사지가 시작되는데…ㅎㅎ 이건 말로는 설명이 잘 안 되는 그런 황홀경이었다고!! 두 여신의 천상의 손길이 내 온몸을 휘감기 시작하는데… 햐~ 이건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어!ㅋ
◈ 포핸드 그 환상적인 마법
드디어 진짜 대박 시간이 시작됐어…ㅎㅎ 두 꽁까이가 동시에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와… 이건 정말 숨이 금방이라도 멎을 것만 같은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엄청나게 강렬한 쾌감이었어~ㅋ첫 번째 꽁까이는 등 쪽에서 시작하고, 두 번째 꽁까이는 다리 쪽에서 시작하는데… 그 동시에 오는 자극이 얼마나 짜릿하고~ 미칠 것만 같은 기분이던지~! ㅋㅋ 특히 첫 번째 꽁까이… 아까 그 원조 여신님이 내 등 위로 올라타서 전신으로 마사지할 때는… 하~ 심장이 터질 것 같았거든~ㅋ 부드러운 손길로 쓰다듬다가도 강약 조절을 완벽하게 하면서 시원하게 눌러주는데…ㅎ 그때마다 그 볼륨감 좋은 몸매가 스치면서… 정말이지 이런 건 천국이 따로 없었지~~ ㅎㅎ
더 대박인 건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할 때야! 솔직히 처음엔 좀 긴장됐는데, 두 꽁까이가 너무 자연스럽게 리드해줘서 완전 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 ㅋㅋ 꽁까이들이 귓가에 “괜찮아요~?” 하고 달콤하게 속삭이면서 마사지해주는데… 이건 뭐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황홀하더라고!! ^^ 포핸드의 진가는 여기서 나와.ㅎ 두 명이 동시에 전립선을 공략하면서 다른 부위도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건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좌악~좌악~ 전해지는 아찔한 자극이랄까나?!ㅋ 특히 첫 번째 꽁까이 애가 전립선을 집중적으로 자극할 때, 두 번째 꽁까이는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데… 그 순간의 절정으로 치닫는 미칠듯한 쾌감이란 건… ㅋㅋㅋ 중간중간 스킨십도 은근히 꼼꼼하게 있고, 가끔 꽁까이들이 달콤하게 웃으면서 눈빛으로 나랑 교감하는 것도… 지금 생각해 봐도 그때의 그 절정 감각이 마구 되살아 나는 듯해~ ^^ 첫 번째 꽁까이가 내 귓가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으면서 마사지할 때는… 햐~ 이건 정말 천국으로 휘리릭~ 날아오르는 듯한 난생 처음으로 느껴보는 기분이었어~ 정말 이런 체험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황홀경의 끝판왕이었달까?! ㅋㅋ
처음에는 B코스가 200만동이라길래 좀 고민했었거든? ㅎㅎ 근데 이런 천상의 서비스를 이 가격에 받을 수 있다니… 완전 대박 가성비였어!! A코스는 160만동인데, 그냥 20달러 더 주고 B코스 선택한 게 역대급 신의 한 수였다니까~ ㅋㅋ A코스도 투핸드라 나쁘진 않겠지만, B코스는 포핸드에 입까지 써주는… 아~~ 이건 뭐 말이 필요 없는 수준이야~ ^^ 이 엄청난 포핸드로 진행되는 60분이 얼마나 황홀했던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받았어.ㅋ 가격을 생각해 봐도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야!! 이런 고퀄리티의 마사지를 이 가격대에 받을 수 있다니… 지금껏 다낭 와본 중 제일 잘한 선택이었어.ㅋ 다음에 또 온다면 무조건 첫날부터 예약해서 올 거야! 특히 이 두 꽁까이를 꼭 다시 만나고 싶어서 얘네들 이름도 메모까지 해뒀다니까? ^^ 마지막에 첫 번째 꽁까이가 살짝 쪽지를 건네면서 연락처를 적어주던데… 이건 또 어떤 의미일까?? 다음에 또다시 올 그 때가 더 기대되는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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