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은 혼자서 다낭 황제투어 가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 같음! 예전엔 친구들이랑 같이 가는 게 대세였던 것 같은데, 이제는 10이면 5은 그러니까 전체 비율 중에 대략 50프로 정도는 혼자 간다니까?? ㅎㅎ 내 보기엔 그래 보여… 요즘에는 동남아가 안전해지기도 했고 정보도 많아져서 그런지 혼자 가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아졌더라고. 특히 밤문화 여행은 혼자가 더 자유롭다는 게 포인트였음! 에코걸이랑 3박4일 동안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1인 황제투어의 진짜 매력이었음! 아침에 일어나면 옆에서 자고 있는 에코걸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진짜 신혼여행 온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공~ 밤에는 얼마나 뜨겁게 보냈는지… 게다가 에코걸이 나이도 20대 초반이라서 더 설렜다니까ㅋㅋ 또 혼자라서 좋은 점이 모든 일정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거였음. 에코걸이랑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 거 먹고… 차량도 혼자 쓰니까 완전 회장님이 된 기분이었지ㅋㅋ 마사지나 이발소도 혼자 가면 더 의미 깊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고. 심지어 기사님까지 언제든지 대기하고 있으니까 진짜 VIP가 된 것 같았음! 게다가 에코걸이랑 딱 단둘이 있으니까 더 찐하게 놀 수 있었음! 누구 눈치 볼 필요도 없고 방해도 없어서 진짜 연인 인 듯 지낼 수 있었지.ㅎ 에코걸도 혼자 온 손님한테는 더 애인같이 대해주더라고… ㅎㅎ 마사지도 수시로 해주고 요리도 해준 적도 있고. 특히 둘이 같이 샤워할 때는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음ㅋㅋ 이번 여행 내내 에코걸이랑 붙어있으면서 식사도 같이하고 관광도 같이하고… 이런 소위 밀착형 서비스는 여러 명이서 오게 되면 절대 못 누려볼 거 같았음! 혼자 와서 에코걸이랑 둘만의 시간 보내는게 이렇게 좋을 줄 몰랐다니까~ 여기저기 다니면서 스킨십도 자연스럽게 하고, 밤에는 더 진하게 즐기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는 거였음. 친구들이랑 오면 서로 눈치 보느라 못하는 것들도 많은데, 혼자니까 내 페이스대로 할 수 있었지! 에코걸도 내 스타일대로 맞춰주니까 더 좋았고. ^^ 가끔 에코걸이 귓가에 속삭이면서 새로운 걸 제안할 때는 심장이 벌렁~ 거렸다니까~ㅋㅋ 이발소랑 마사지샵도 혼자 가니까 서비스가 확실히 좋았음.ㅋ 꽁까이 들이 시간 걱정 없이 꼼꼼하게 해주는데… 마무리할 때는 입으로도 해주고… 이 멋진 다낭 여기서만 받을 수 있는 그런 아주 특별한 서비스였지!
◈ 에코걸 과의 첫 만남 그 잊지 못할 첫날 밤
첫날 초저녁 무렵에 다낭 도착해서 샤워하고 나왔더니 에코걸이 기다리고 있었음! 솜털도 안 난 것 같은 어린 얼굴에 죄책감도 살짝 들었는데… 3박4일 내 여자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엄청 뛰더라고ㅋㅋ 키도 크고 날씬한데 볼륨감도 꽤 있어서 딱 내 스타일이었음! 첫 데이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삼겹살집으로 갔음! 베트남 애들이 삼겹살 진짜 좋아한다는데 에코걸도 예외가 아니었어.ㅎ 술도 한잔하면서 고기도 구워주고… 대화가 끊기면 고기 굽는다고 하면 되니까 말 못하는 사람도 문제없었음! 술이 들어가니까 스킨십도 자연스러워지더라~ㅎ 분위기 타서 해변가로 갔는데 불꽃놀이 세트까지 사서 더 로맨틱하게 만들었지ㅋㅋ 둘이서 불꽃놀이 보면서 있으니까 진짜 우리 연인사이 같았음. 바다 소리 들으면서 스킨십도 살살 늘려가고~ 에코걸이 내 품에 안겨 바다 보는데 그 순간이 너무 좋더라공.ㅎ 숙소 돌아와서는 같이 샤워하면서 서로 마사지해주는데… 이때부터 뭔가 달라졌어. 에코걸이 앞에서 비누칠해주면서 은근히 터치하는데 머리가 하얘지더라고~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가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았음.ㅋ 정말 밤새도록 몇 번을 했는지… 체위도 계속 바꾸면서 즐겼는데 에코걸이 적극적으로 리드해주니까 더 좋았음. 특히 에코걸이 위에서 허리 움직이는데 그 순간만큼은 극락이 따로 없었지…ㅋ 중간중간 “오빠~~” 하면서 귓가에 속삭이는데 그것도 날 너무 미치게 만들더라~ 아침에 눈 떴는데 옆에서 참 이쁘게 자고 있는 에코걸 보니까 진짜 내 여자 같았음…ㅎ 그 앳된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게 보이더라고. 조식으로 나온 샌드위치랑 샐러드 먹으면서도 어제 밤 생각에 자꾸 설레더라공~ㅋ 에코걸은 또 아침부터 애교 부리면서 안겨오고… 이게 혼자서 하는 황제투어의 찐~ 매력이구나 싶었지!! 너무 행복했음… 다음 날도 너무 기대됐고. 이제 두 번째 밤은 좀 더 과감하게 즐겨볼 수 있을 것 같았거든… 특히 에코걸이 슬쩍 귓가에 “오늘은 더 특별한 거 해줄게요~” 라고 속삭이는데 어질어질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니까~ㅋㅋ
◈ 바나힐 에서 느낀 색다른 설렘
아침 일찌부터 에코걸이랑 바나힐로 향했는데.. 여기서부터 또 새로운 재미가 시작됐음! 케이블카 타러 가는데 에코걸이 담요 하나 챙기더라고…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게 대박이었지ㅋㅋ 아침부터 벌써 얼굴이 상기된 에코걸 보니까 오늘 뭔가 있겠다 싶더라. 케이블카 타는 동안이 진짜 꿀잼이었음! 담요로 다리 덮었는데 그 밑에서 은근히 터치가… 아래는 절벽인데 위에선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시간이 흐르고 있었다니까~~? ^^ 에코걸이 몸을 기대 오면서 귓가에 속삭이는데 그 목소리가 참 미치게 만들었음. 케이블카 흔들릴 때마다 더 밀착되는 느낌도 미칠 것 같았어…ㅋ 골든브릿지에서는 또 분위기가 달랐어. 구름 사이로 프랑스식 건물 보이고 사람들 사진 찍느라 정신 없는데… 우리는 조용한 구석 찾아가서 키스도 진하게 하고ㅋㅋ 관광객인 척 하면서 이것저것 더 진~하게 해본 거? 아무도 모를 거야… 사람들 없는 틈타서 엉덩이 터치하고 가슴도 살짝… 이런 스릴감~ 아 진짜 장난 아니었음! 점심으로 프랑스식 레스토랑 갔었는데 여기서도 에코걸은 날 미치게 했음. 테이블 밑에서 발로 장난치고… 이런 약간의 긴장감이 더 흥분되더라공.ㅋ 가끔 메뉴 보여준다면서 일부러 가슴 보이게 몸 숙이고… 이러니 밥 생각이 나겠어? 식사 끝나고 바로 마사지샵 가자고 했지! 마사지샵에서는 진짜 시원하게 풀렸음… B코스로 했는데 마지막에 입으로 마무리해주는데 그 실력이 장난 아니었어. 중간중간 구강청결제 써가면서 해주는데 그 자극이 미쳤다니까… 마사지 끝나고 나왔을 때는 다리에 힘이 풀려서 휘청거릴 정도였음.ㅎ 숙소 돌아와서 에코걸 보는데 또 죄책감 좀 들더라… 근데 이 죄책감이 오히려 더 흥분되는 거 있지? 마치 아내 몰래 바람 피우는 느낌이랄까나… 물론 난 아직 결혼하진 않았지만.ㅋ 어쨌든 그런 생각하면서도 밤에는 더 격하게 놀았음ㅋㅋ 에코걸도 더 적극적으로 리드해주고~ 이것저것 새로운 걸 시도해보면서 우리 한계를 계속 테스트했지.ㅎ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뒷자리에서 계속 스킨십을 했는데, 창문 선팅 짙은 거 다행이었음ㅋㅋ 기사님 몰래 이것저것 하면서 오는데… 이런 스릴도 색달랐어. ㅎㅎ 숙소 도착하자마자 또 한번 폭풍 같은 시간을 보냈다는 건 안 비밀!!
◈ 프라이빗한 셋째날의 짜릿함
셋째날은 밖에 안 나가고 온종일 방에서 보내기로 했음! 아침부터 에코걸이 요리해준다고 누드앞치마 하고 나타났는데… 이거 보고 어떻게 아침부터 참냐고ㅋㅋ 결국 요리는 늦은 점심이 됐지. 주방에서부터 시작된 아침 운동?!이 침대까지 이어졌다니까… 한 공간에서만 하는 게 아니라 이곳저곳 옮겨가면서 하니까 더 흥분됐어. 샤워실에서 욕조 그리고 거실… 장소 바뀔 때마다 새로운 체위로 시도하면서… 쉬지도 않고 달렸다니까~~ 특히 욕조에서 했던 건 진짜 기억에 남네… ^^ 중간에 에코걸이 마사지 해준다고 오일 들고 왔는데 이게 또 다른 맛이 있었음. 전신 마사지 하면서 은근히 자극하다가 그대로 이어지는데… 오일 때문에 미끌미끌한 게 완전 기분 끝판왕이었어. 나중엔 몸이 떨릴 정도로 힘들었는데도 못 멈췄음… 에코걸도 지칠 줄 모르고 계속 유혹하는데 거기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어딨어?? 이날은 진짜 기억도 안 날 만큼 미친듯이 놀았던 것 같아…ㅎㅎ 밤에도 밤새도록 여러 장소 돌면서 새로운 걸 시도하다가 결국 침대에서 끝났는데, 마지막엔 서로 힘이 하나도 안 남았었음ㅋㅋ 그래도 에코걸이 계속 안겨와서 귓가에 속삭이는데… 진이 다 빠질 때까지 멈출 수가 없더라공.ㅋ
혼자서 떠난 다낭 황제투어 진짜 강추임!!! 혼자간다고 망설이지 말고 한번 가보라고… 요새는 혼자 가는 게 대세라니까? 3박4일 동안 에코걸이랑 둘만의 시간 보내는 게 이렇게 좋을 줄 몰랐음. ^^ 다음에는 5박6일로 가볼까 생각중임!
Sorry, no records were found. Please adjust your search criteria and try again.
Sorry, unable to load the Maps A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