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한번씩 베트남 밤문화 관련해서 검색하다가 보면 어느 도시가 최고라고 자기 주장만 하더라고… 호치민이 제일이라는 말에 하노이가 더 낫다는 반박글이 댓글로 달려 있기도 하고, 또 다낭이 요즘은 짱이라는 후기까지 많이 눈에 띄는데… 근데 재밌는 건 거의 대부분이 어느 한 도시만 가본 사람들이었음… 근데 나는 좀 다르지~ 처음엔 호치민으로 시작을 했었는데, 다음엔 하노이를 경험해 봤고, 최근 2년 정도는 거의 다낭에만 푹 빠져 있었어… 이렇게 베트남의 3대 도시 들을 전부 다녀왔었음. 확실히 도시마다 밤문화가 개성적이더라고… 저마다 차이가 좀 있음. 특히 꽁까이들의 수준이나 서비스가 도시별로 차이가 있어서 더 흥미로웠음. 각 도시마다 매력이 확실하달까~ 호치민은 화려하고 고급스러웠고, 하노이는 실속 있고 또 편했고, 다낭은 뭐 완벽한 밤문화 천국이었음. 그럼 지금부터 내 경험들을 도시별로 자세히 풀어볼 건데, 가라오케부터 마사지 그리고 에코걸까지… 꽁까이들의 미모랑 서비스 퀄리티도 솔직히 이야기를 할 거임.
◈ 베트남 최대 도시 호치민 의 밤
호치민에서 처음 경험한 밤문화의 수준이 상상 이상이었음. 특히 가라오케는 완전 색다른 차원이었음. 급수가 나뉘어 있었는데, 고급부터 중급 그리고 하급까지 있었지만 중급만 가도 한국에선 보기 힘든 외모의 꽁까이들이 가득했음. 이래서 다들 호치민을 찾는구나 싶었음.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만 50군데가 넘었는데, 그 중에서도 고급 가라오케는 진짜 놀라웠음. 꽁까이들 외모가 연예인급이었음. 키도 훤칠하고 몸매도 완벽한데다 피부도 하얗고 뽀얘서 깜짝 놀랐음. 의상이나 화장, 헤어스타일도 너무나 세련되었음. 특히 베트남 전통복인 아오자이 입은 모습은 진짜 예술이었음. 날씬한 허리랑 볼륨감 있는 몸매가 완벽하게 드러났음. 클럽은 또 다른 재밌는 맛이 있었음. 특이하게도 물담배랑 풍선이 기본이었음. 스테이지에서 공연하는 꽁까이들 수준이 대박이었음. 마담이 직접 소개해주는데, 가격은 좀 있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했음. 공연할 때의 섹시한 모습이랑 실제 만났을 때의 청순한 모습이 상반되어서 더 매력적이었음. 춤 실력도 대단했는데, 특히 섹시댄스 출 때는 숨이 멎는 줄 알았달까?ㅋ 글고 바에서 만난 꽁까이 들도 수준이 남달랐음. 영어는 잘 안 통했지만 대화가 필요 없을 만큼 무지 예뻤음. 2차도 가능하다고 했는데 가격대가 있는 만큼이나 서비스 수준도 프리미엄급 이었음~ 호치민은 확실히 다른 곳들 보단 좀 비싼 편이었지만 그만큼 최상급의 S급 꽁까이들을 만날 수 있었음. 다들 모델 같은 몸매에다 얼굴도 완벽 그 자체~ 가격은 좀 있었지만 이런 수준은 다른 도시에선 경험하기 힘들었음. 특히 고급 가라오케에서 만나 봤던 꽁까이 애는 지금도 잊히지가 않을 정도임. 이래서 다들 호치민을 극찬하는구나 싶었음. 비싸도 이런 수준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값진 거였다고 생각함.ㅋ
◈ 가성비 좋은 하노이 박닌 에서 즐기는 특별한 밤
역시 베트남의 수도는 달랐음. 이 하노이 안에 있는 박닌 이란 곳이 핫~했음. 우리나라 삼성, LG, SK 같은 대기업들 공장이 몰려있어서 한국 출장자들이 많다 보니 가라오케가 엄청 발달해있었음. 워낙 박리다매 형식이라 가격이 저렴한 게 장점이었음. 아가씨들 수준은 호치민 보단 좀 떨어졌음. 화대가 적다 보니 에이스급이나 S급들은 다들 호치민이나 다낭으로 간다고 했음. 그래도 각 가게마다 1~2명씩은 진짜 이쁜 애들이 있긴 했었음. 일찍 가서 잘만 고르면 대박급 호치민이나 다낭 부럽지 않은 S급 수준 꽁까이 만날 수도 있었음. 마사지는 두 종류였음. 로컬 촌 스타일이랑 붐붐 마사지 스타일이었는데 이 둘이 천지차이였음. 로컬 촌은 현지인들이 운영하는데 가격은 저렴했지만 30대 이상 꽁까이들이 대부분이었음. 반면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붐붐 마사지 업소들은 수준이 확실히 달랐음. 붐붐 마사지 쪽은 물론 가격대가 있었지만 그만큼 괜찮은 꽁까이들 많았음. 그리고 다낭에서 유명한 빨간그네가 하노이 여기 박닌에도 있었는데, 술 안 마시고 깔끔하게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이 자주 찾곤 했음. 꽁까이들도 젊고 예뻤는데, 피부가 하얗고 날씬한 스타일이 많았음. 하노이는 확실히 가성비가 좋음. 비록 S급은 아니어도 중급 정도 수준이라도 충분히 나름 만족스러웠음. 박닌 쪽은 한국말도 좀 통하고 서비스도 친절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었음.
◈ 다낭 그야말로 밤문화 정점 에코걸 이랑 빨간그네 매력
다낭 쪽은 확실히 관광도시답게 밤문화 즐길 거리가 눈부시게 발달해 있었음. 특히 에코걸 시스템은 진짜 독특했음. 24시간 동안 한 명의 꽁까이가 가이드부터 통역 그리고 밤일까지 올인원으로 해결해주는 거였음. 영어는 물론 한국말도 어느 정도 통해서 편했음. 게다가 하루 2~3회 정도는 기본이었고, 서로 마음이 맞으면 더 많은 관계도 가능했음. 글고 뭣보다 에코걸들 외모 수준이 상상 이상이었음. 이런 애들이 왜 에코걸을 하나 싶을 정도로 수준이 높았음. 피부도 하얗고 날씬한데 얼굴도 예뻐서 깜짝 놀랐음. 흔히 생각하는 전형적인 동남아 스타일이 아니라 한국 연예인급 아이돌에 준하는 수준의 미모였음. 에이전시마다 보유하고 있는 에코걸 사진 프로필 같은 거 보면서 마음에 드는 애로 초이스 할 수 있었는데, 고르기가 엄청 힘들 정도였음. 특히 풀빌라랑 같이 세트로 하면 훨씬 더 좋았음.ㅋ 3성급 이상 호텔은 꽁까이 데려가기 힘들었는데, 에이전시가 예약해주는 풀빌라 시설은 아무 문제 없었음. 개인 풀장에서 꽁까이랑 수영도 할 수 있었는데, 비키니 입은 모습이 그야말로 미치게 환상적이었음~ 야외 침대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바다 보는 재미도 있었음. 참고로 다낭 풀빌라는 미케비치 해변 근방에 많이 분포해 있음. 글고 빨간그네 마사지는 또 다른 미친 차원이었음. 하노이에서도 이걸 따라하려고 했을 정도로 유명했음. 중국 쪽에서도 이거 체험해 볼라고 일부러 다낭 온다고 했음. 미러룸에서 한 50명 꽁까이들 중에 고를 수 있었는데 예쁜 애들 천지였음. 특히 아오자이 입은 모습은 환상 그 자체였음. 날씬한 허리랑 볼륨감 있는 몸매가 아오자이로 더욱 돋보였음. 혹시 모르는 사람들 있을까봐, 아오자이는 베트남 전통 의상임. 거기다 마사지 서비스도 굉장히 특별했음. 빨간 천에 거꾸로 매달려서 하는 마사지는 진짜 색달랐음. 이쁜 꽁까이가 상의 탈의한 채로 빨간 천에 몸을 감싸면서 해주는데, 이건 말로 제대로 표현하기 힘든 황홀경 그 자체였음.ㅋ 일단 한번 체험을 하면 다른 마사지는 눈에 안 들어올 정도랄까… 다낭은 확실히 관광객 맞춤 서비스가 인상적이었음. 꽁까이들도 관광객 상대 경험이 많아서 그런지 센스도 있고 매너도 좋았음. 뭣보다도 에코걸은 진짜 여친 같은 느낌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음. 낮에는 관광하고 밤에는 룸에서 뜨겁게 즐기고, 그러다 새벽에 또 한 번 즐기고… 이런 식으로 2~3일 정도 알차게 보내기에 딱 좋은 도시였음.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했음. 다낭 꽁까이들의 외모와 서비스 수준은 돈값 이상이었음. ^^
◈ 다낭의 특별한 밤문화 서비스
다낭에는 이발소 문화도 특이했음. 다른 도시랑은 완전 달랐음. 그냥 이발소가 아니라 마사지에 피부관리는 기본이고 거기에다 특별한 서비스 까지 올인원으로 해결되는 곳이었음. 첫 방문때부터 진짜 깜짝 놀랐음.ㅎ 수건으로 얼굴 마사지 해주면서 시작했는데, 꽁까이가 진짜 예술이었음. 피부가 뽀얗고 날씬한데 볼륨도 좋은 몸매라 자꾸 눈길이 갔음. 글고 2~3층 프라이빗룸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 거임. 등마사지부터 시작인데, 손길이 장난 아니었음. 특히 힘 조절이나 자극점을 찾는 감각이 전문가급이었달까… 팁 금액에 따라 마지막엔 특별 서비스도 가능했는데, 이게 또 묘한~ 매력이 있었음. 가라오케도 시스템이 특이했음. 숏타임은 업소 룸이나 호텔에서 한번, 롱타임은 다음날 새벽 6시까지 두 번 정도였음. 꽁까이 50명 정도 단체로 초이스 할 수 있었는데, 고를 때마다 심장이 쿵쾅 콩딱 거렸음. 전부 다 예뻐서 고르기가 힘들 정도였음. 가라오케는 꽁까이들이 한국말도 좀 했음. 한국 노래도 한두 곡씩은 기본으로 할 줄 알았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았는데, 특히 허리랑 골반 라인이 예술이었음.ㅋ 서비스도 세심했는데, 특히 애교 섞인 눈웃음이 진짜 자연스러웠음. 얘들은 진짜 프로임. 황제투어도 빼먹을 수 없는데, 밤문화의 모든걸 한방에 섭렵하는 거였음. 에코걸이랑 풀빌라에서 하루 보내고 밤엔 가라오케도 가고, 다음날은 빨간그네 가서 미친 흥분의 도가니탕 마사지도 받아보고… 가격은 좀 나갔지만 각각 따로 하는 것보다는 세트로 하니까 저렴했음. 이런 스페셜한 투어는 다낭에서만 가능했음. 다낭은 진짜 그야말로 남자들을 위한 밤문화 천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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